삼환기업, 경찰공제회 마포빌딩 공사 수주

입력 2008-08-2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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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환기업이 경찰공제회가 발주한 마포빌딩 신축공사를 신동아 종합건설과 함께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마포대로변에 세워지는 '경찰공제회 마포빌딩'은 대지면적 2497㎡(893평), 건축면적 1304㎡(395평), 지하8층~지상20층 규모의 업무용 빌딩으로 공사대금은 473억원이고 착공 후 33개월간 공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 빌딩의 지하1층~지상3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지상 6층~19층까지는 업무용 시설이 위치하게 된다. 또 최고층인 20층에는 스카이라운지가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신축공사에는 삼환기업이 80%, 신동아종합건설이 20% 참가하고 있으며, 설계는 도올건축이 맡게 된다.

삼환기업 관계자는 "빌딩이 완공되면 인접한 마포 가든호텔과 아크로타워 등과 어울려 마포대로 인근의 미관과 업무환경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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