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넷마블 “자체적인 사업다각화 위한 것…신성장동력 확보 차원”

입력 2019-10-14 13: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넷마블은 14일 진행된 웅진코웨이 지분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관련한 컨퍼런스콜에서 “웅진코웨이 인수 참여는 게임 산업에 대한 한계나 불확실성 때문이 아니고 자체적인 사업 다각화를 위해 진행하는 것”이라며 “좋은 사업기회가 있어서 신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구독경제에 진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넷마블은 카밤·젬시티 인수, 엔씨소프트, 빅히트 투자 등 2조 원 가까운 돈을 산업에 투자해왔다”며 “앞으로도 게임 부문 사업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국힙원탑' 민희진의 기자회견, 그 후 [해시태그]
  • [유하영의 금융TMI] 위기 때마다 구원투수 된 ‘정책금융’…부동산PF에도 통할까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번엔 독일행…글로벌 경영 박차
  • ‘이재명 입’에 달렸다...성공보다 실패 많았던 영수회담
  •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대상 ‘만 19~39세’로 확대
  • "고구마에도 선이 있다"…'눈물의 여왕' 시청자들 분노 폭발
  • 투자자들, 전 세계 중앙은행 금리 인하 연기에 베팅
  • 잠자던 '구하라법', 숨통 트이나…유류분 제도 47년 만에 일부 '위헌'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95,000
    • +0.22%
    • 이더리움
    • 4,738,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1.17%
    • 리플
    • 743
    • -0.4%
    • 솔라나
    • 202,300
    • -0.54%
    • 에이다
    • 671
    • +0.3%
    • 이오스
    • 1,164
    • -1.19%
    • 트론
    • 172
    • -0.58%
    • 스텔라루멘
    • 163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450
    • +0.05%
    • 체인링크
    • 20,140
    • -0.98%
    • 샌드박스
    • 656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