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김광준 교수, ‘제14회 임산부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입력 2019-10-11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모와 태아의 건강 증진 및 전국 의료진 교육 등을 통한 의료 질 제고에 기여한 공로

▲산부인과 김광준 교수(중앙대병원)
▲산부인과 김광준 교수(중앙대병원)
중앙대학교병원은 산부인과 김광준 교수가 지난 10일 '제14회 임산부의 날 기념 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교수는 2010년 세계 최초로 단일융모막성 쌍태 임신의 위험한 합병증인 무두무심기형(임신 11주)에 대한 고주파 치료 및 출산을, 2014년 세계 최초로 산과-소아비뇨의학과 협진으로 태아내시경을 통해 요도가 막힌 태아에 대한 시술을 성공했다.

특히, 김 교수는 2008년부터 둔위교정술(역아회전술)을 시행해 현재까지 1300건을 돌파하며 국내 최다 시술 성과를 보유하는 등 고위험 임신, 선천성 기형진단, 태아 치료, 태아둔위교정술 분야의 국내 최고의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김 교수는 조산의 위험성을 보다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 조산진단기기를 개발, 이를 임상에 활용하여 조산 예방을 위한 진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는 국제 산부인과 초음파 교육 단체인 이안도날드 의료초음파학교(Ian Donald Inter-University School of Medical Ultrasound) 한국지부 설립과 운영을 성공적으로 해오고 있다.

그 밖에 국내 최초로 산부인과 초음파학 교과서를 저술했으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매년 산부인과 초음파 연수강좌와 태아 모니터링 연수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또 국제초음파학회 개발도상국 의사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주산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7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국제주산의학학술원(IAPM) 종신회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3: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840,000
    • -0.59%
    • 이더리움
    • 4,720,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862,500
    • -1.54%
    • 리플
    • 2,920
    • -0.03%
    • 솔라나
    • 197,900
    • -0.5%
    • 에이다
    • 543
    • +0.18%
    • 트론
    • 462
    • -2.94%
    • 스텔라루멘
    • 319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40
    • +0.87%
    • 체인링크
    • 19,040
    • -0.21%
    • 샌드박스
    • 209
    • +2.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