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수익 안정성 높아 '매수'-키움證

입력 2008-08-22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22일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높은 단거리 노선 비중과 유류 헷지에 따른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00원을 유지했다.

키움증권 조병희 연구원은 "아시아나항공은 항공사라는 점에서 국제 유가 상승과 출국자수 증가율 부진에 따른 실적 악화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못했다"며 "하지만 경쟁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단거리 노선 비중이 높고, 지속적으로 유류와 외화 부채 헷지를 하고 있어 수익 안정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의 단거리 노선 비중은 57% 수준으로 경쟁사보다 높은 수준.

조 연구원은 "단거리 노선이 중요한 이유는 상대적으로 수요가 견조하고, 유류할증료를 통한 비용 부담 전가가 용이하기 때문"이라며 "다만 최근 중국 여객수가 급감하고 있다는 점은 부담 요인이지만 일본과 동남아 노선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다만 금호그룹과 관련한 부담이 적지는 않지만, 상당부문 주가에 반영돼있어 추가적인 리스크만 부각되지 않을 경우 반등 여력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498,000
    • +0.51%
    • 이더리움
    • 3,522,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1.17%
    • 리플
    • 2,120
    • +1.78%
    • 솔라나
    • 131,100
    • +4.3%
    • 에이다
    • 397
    • +3.93%
    • 트론
    • 501
    • +0%
    • 스텔라루멘
    • 242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90
    • +0.83%
    • 체인링크
    • 14,900
    • +3.33%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