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수사' 검찰, 자원개발업체 압수수색

입력 2008-08-21 1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석유공사의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최규선 씨가 부회장으로 있는 자원개발업체 유아이에너지와 계열사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대검 관계자는 "석유공사 비리의혹 수사와 관련해 유아이에너지 및 계열사를 어제 압수수색했다"며 "구체적인 혐의 및 수사상황 등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검찰은 석유사업과 관련된 서류 및 회계장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유아이에너지가 이라크 쿠르드 지역 유전개발 사업에 착수하면서 비자금을 조성해 로비를 벌였거나 사업성을 부풀려 인위적으로 주가를 띄운 정황을 잡고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0년 코스닥에 등록된 유아이에너지는 이라크, 호주, 멕시코만 등에서 해외유전 및 가스전 개발사업을 벌여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67,000
    • +1.85%
    • 이더리움
    • 2,972,000
    • +3.52%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38%
    • 리플
    • 2,006
    • +0.8%
    • 솔라나
    • 124,900
    • +3.22%
    • 에이다
    • 378
    • +1.61%
    • 트론
    • 419
    • -1.87%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1.8%
    • 체인링크
    • 13,180
    • +4.03%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