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환율 부담에 금리하락 반납...강보합 마갑

입력 2008-08-2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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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은 오전동안 수급호재가 이어지며 채권금리 하락세를 나타냈으나, 오후들어 환율 상승폭이 커지면서 금리가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21일 증권업협회 최종호가수익률 고시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전일보다 0.01%포인트 하락한 5.71%를 기록했다. 5년물도 0.01%포인트 하락하며 5.78%로 마감했다.

국고채 10년물과 20년물은 보합권에 머물며 각각 5.91%, 5.88%로 마감했다.통안증권 1년물은 전일대비 0.01%포인트 하락한 5.85%를 기록했고, 2년물도 0.01%포인트 내린 5.95%를 기록했다.

CD91일물은 보합권에 머무르며 5.79%로, CP91물은 전일보다 0.01%포인트 오른 6.08%로 마감했다. 이날 증권사는 4913계약을 순매도 했지만 은행과 외국인이 각각 4789계약, 1698계약을 순매수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보다 5틱 상승한 105.97로 마감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5.60원 오른 1054.9원으로 2년 10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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