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초대형 19호 태풍 ‘하기비스’ 북상에 긴장

입력 2019-10-08 15: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말 일본 열도 상륙 전망

▲19호 태풍 하기비스의 예상 경로. 출처 일본 기상청
▲19호 태풍 하기비스의 예상 경로. 출처 일본 기상청
일본이 초대형의 19호 태풍 ‘하기비스’ 북상에 긴장하고 있다.

19호 태풍은 8일(현지시간) 일본 남쪽 마리아나 제도 인근 해상 서쪽 가까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앞으로는 북쪽으로 진로를 바꿔 다소 위력이 약해지더라도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이번 주말 일본 열도에 접근할 우려가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이 상륙하면서 오키나와와 아마미 등에서 다이토 제도를 중심으로 11~12일 폭풍이 불어 닥칠 가능성이 있다.

이후 서일본과 동일본의 태평양 쪽 해안에서 11일부터 높은 파도가 칠 우려가 있으며 태풍의 진로에 따라서는 12일부터 일본 열도의 넓은 범위에서 폭풍이나 경보급의 파도, 폭우가 일어날 수 있다고 기상청은 경고했다.

태풍 하기비스는 이날 정오 현재 마리아나 제도 부근을 시속 약 20km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으며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초속 55m를 기록하고 있다. 중심에서 반경 220km 이내에는 풍속 초속 25m 이상의 강풍 영향권에 있다.

신문은 인도양과 태평양의 해면 수온 이상 등을 배경으로 태풍이 급격하게 발달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50,000
    • +2.29%
    • 이더리움
    • 3,327,000
    • +2.75%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1.62%
    • 리플
    • 2,013
    • +1.46%
    • 솔라나
    • 126,300
    • +3.44%
    • 에이다
    • 379
    • +1.61%
    • 트론
    • 472
    • -0.42%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2.01%
    • 체인링크
    • 13,550
    • +3.59%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