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고, 테라리소스로 새롭게 출발

입력 2008-08-21 13: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예당에너지의 최대주주인 세고엔터테인먼트가 22일부터 테라리소스로 사명변경을 하고 본격적인 자원개발기업으로 자리매김을 시작한다.

지난 3월 예당엔터테인먼트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피 인수돼 상장폐지 직전에서 기사 회생한 세고는 인수 전 전임대주주의 경영권 양도 과정에서 발생한 우발채무 등으로 인한 소송과 그에 따른 우발손실 등으로 재무적리스크가 부각되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 발생했던 우발채무가 모두 허위로 밝혀지며 관련손실이 환입돼 상반기 144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시현하는 등 재무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을 모두 해소하고 예당에너지의 지분 53%를 전격 인수하며 자원개발 전문기업으로 탈바꿈 중이다.

한편 계열사인 예당에너지는 1단계 시추작업 중 1, 2차 시추에 연이어 성공해 3600만 배럴의 매장량을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광물자원성 국가매장량승인지역위원회(TKZ bashnedra)로부터 승인을 받았고 지난 6월에는 지방정부로부터 확인 받은 3600만배럴에대한 생산 및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또한 같은 달 러시아 원유판매사인 테크노스트로미마켓과 원유 판매계약을 체결하여 자원개발사업을 구체화했다.

아울러 몽골의 광물자원성과 석유 및 지하자원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몽골 XII(Ergel)유전 개발권 입찰에 참여하는 등 자원개발사업의 영역을 확대 중이다.

최근 2단계 시추작업 중 1차 시추에 성공해 지질학자 출신들의 현지 러시아 전문가들이 매장량 2억배럴 이상을 예상했다고 전하며 고무돼 있는 테라리소스는 본격적인 생산일정 등을 앞당기기 위해 자원개발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나솔사계' 현커 공개되자 '술렁'…결혼 스포일러 틀렸다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2: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58,000
    • -1.3%
    • 이더리움
    • 3,050,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1.12%
    • 리플
    • 2,058
    • -0.19%
    • 솔라나
    • 129,400
    • -1.15%
    • 에이다
    • 396
    • -0.75%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10
    • -3.25%
    • 체인링크
    • 13,550
    • +0.97%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