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검단·오산세교 신도시 확대 추진

입력 2008-08-21 12: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도권 공공택지의 안정적 확보기반 마련

국토해양부가 수도권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인천 검단신도시 주변과 오산 세교지구 등 2개 지역을 신도시로 추가 지정해 개발한다고 21일 밝혔다.

검단 제2신도시는 기존 검단신도시 1123만㎡에 694만㎡를 추가지정, 전체면적을 1817만㎡로 늘려 신도시로 개발된다.

또한 오산 세교지구도 기존 1·2지구 280㎡에서 800만㎡로 늘려 신도시급 규모로 확대 지정키로 했다.

이에 따라 검단신도시는 기존 6만6000가구에서 9만2000가구로 늘어나 총 23만명을 수용하게 되며 오산 세교는 인구 10만명, 3만7000가구로 조성된다.

이번에 새롭게 신도시로 지정된 인천 검단 2 신도시는 인천시 서구 대곡동, 불노동, 마전동 일원이며, 오산 세교 3지구는 오산시 금암동, 서동 일원이다.

국토부 신도시개발과 김동호 과장은 "공공택지 확대개발에 따른 부동산 투기 및 주변 난개발 방지대책으로 사업대상지 주변지역 2km 범위내를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주택거래신고지역,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으로 지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또한 "확대지구를 즉시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하고 주명공람을 개시해 연말까지 지구지정(개발계획 포함)을 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98,000
    • -3.65%
    • 이더리움
    • 2,912,000
    • -4.43%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1.71%
    • 리플
    • 2,013
    • -2.19%
    • 솔라나
    • 124,100
    • -4.46%
    • 에이다
    • 381
    • -3.79%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24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3.63%
    • 체인링크
    • 12,930
    • -4.65%
    • 샌드박스
    • 118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