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콘텐토스’, 첫 메인넷 생태 보상 배포 등 성공적 시작

입력 2019-10-0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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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콘텐토스(Contentos) 메인넷이 출시된 지 1주일만인 지난 3일 생태 보상이 배포됐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메인넷이 오픈한 1주일 동안 단일 영상의 최고 수익은 60만 원에 달했으며 노드의 최고 수익 역시 약 143만 원으로 상당한 수치를 기록했다. 아울러, “콘텐토스 팀 내에서 콘텐토스 메인넷 플랫폼의 연간 수익률이 2,206%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관계자가 전했다.

콘텐토스 플랫폼내의 각 체인상 데이터는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지난 3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콘텐토스 체인상 데이터에 따르면 메인넷 계정 수는 약 10,994개, DAU (Daily Active Users) 수는 약 1,367명이다. 또한, 평균 일일 거래 건은 약 28,381건, 메인넷 출시 3일차의 일일 거래량은 이미 자리를 잡고 있는 메인넷 플랫폼인 이오스(EOS)의 2.8배를 기록한 바 있다. 이는 첫 출시를 하게 된 메인넷으로는 의미 있는 시작이다.

콘텐토스는 총 21개의 노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 선거마다 21명의 후보자를 블록 프로듀서(BP)로 선출한다. 콘텐토스의 토큰 매커니즘에 따라 30,000 COS를 스테이킹하고 있는 유저는 바로 블록 프로듀서 선거에 참가할 수 있으며 각 노드 운영 서버에 연 336만 원 상당의 비용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는 노드 운영 평균 3~4주 후면 상쇄될 수 있으며 이 외의 수익도 발생한다.

높은 퀄리티의 콘텐츠 창작을 장려하기 위해 콘텐토스는 토큰 락업 뿐 아니라 7일마다 한번씩 결산하여 보상 지급이 되는 메커니즘을 사용하고 있다. 유저들이 보유하고 있는 COS수량에 근거하여 콘텐츠에 부여된 추천 및 좋아요 개수의 가중치에 차이가 있으며, 퀄리티가 더 높은 콘텐츠를 만들어낼수록 크리에이터에게 가는 보상의 가치가 크다.

한편, 콘텐토스는 각 콘텐츠 디앱, 크리에이터, 유저 및 광고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콘텐츠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크리에이터와 콘텐츠 소비자에게 합당한 보상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한다. 특히, IDG Capital, Matrix Partners, Gobi Partners, Ontology, DHVC, LD Capital Node Capital 및 바이낸스 랩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아울러, 콘텐토스는 사진 콜라주 앱인 포토그리드(PhotoGrid), 실시간 방송 및 채팅 앱인 라이브미(LiveMe), 숏클립 영상 앱 치즈(Cheez)를 디앱으로 영입하여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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