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HP실적 호조 힘입어 사흘만에 반등

입력 2008-08-21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증시가 국책 모기지업체의 국유화설로 금융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HP의 실적호조에 힘입어 사흘 만에 상승 마감했다.

20일(현지시간) 다우산업 평균지수는 전일대비 68.88포인트(0.61%) 오른 1만1417.43를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4.72포인트(0.20%) 상승한 2389.08, S&P500지수는 7.85포인트(0.30%) 상승한 1274.54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시는 HP의 실적발표와 긍정적인 실적전망이 호재로 작용했다.

HP의 3분기 순이익은 20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1% 증가했으며 4분기 매출액 전망치를 302억~303억 달러로 제시했다.

이에 HP는 5.7% 상승했으며 델(2.2%), 애플(1.3%) 등 컴퓨터 관련주의 동반 상승이 이어졌다.

한편 IBM은 0.4% 상승했지만 인텔의 1.3% 하락으로 기술주의 희비가 엇갈린 모습이었다.

금융주 역시 아메리칸인터내셔널보험(AIG) 0.5%,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XP)가 0.6% 상승한 반면 씨티그룹과 JP모간체이스(JPM)가 각각 0.9%, 0.3% 내림세를 기록했다.

또한 패니매(FNM)는 17.1%, 프레디맥(FRE)은 18.1% 급락하며 지수상승의 발목을 잡았다.

이날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9월물 가격은 석유 공급 감소량이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300만보다 두 배 이상 많은 620만 배럴로 전일 대비 0.45달러(0.4%) 상승한 114.98달러로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5: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23,000
    • +2.58%
    • 이더리움
    • 2,992,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81%
    • 리플
    • 2,023
    • +1.15%
    • 솔라나
    • 126,300
    • +1.85%
    • 에이다
    • 379
    • +0%
    • 트론
    • 419
    • -1.87%
    • 스텔라루멘
    • 226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40
    • -1.23%
    • 체인링크
    • 13,170
    • +1.31%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