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변성준 대표이사 선임…단독 대표 체제 전환

입력 2019-10-0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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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는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변성준<사진> 총괄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변성준 신임 대표이사는 2011년 한컴에 합류해 경영기획실장과 CFO를 거쳐 사업본부장까지 역임했다. 한컴의 성장에 기여한 인물로 경영 전반에 걸친 다양한 업무경험을 통해 전문경영인으로서의 역량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컴은 기존의 김상철 회장과 전문경영인의 공동대표 체제가 아닌, 변성준 대표이사의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한다. 이를 통해 의사결정체계 간소화로 경영에 속도를 더함과 동시에 보다 젊고 혁신적인 기업문화를 조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김상철 회장은 M&A와 같은 한컴그룹 차원의 신성장동력 확대와 그룹 간 시너지 강화 등을 통해 그룹의 지속성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변성준 신임 대표이사는 “한컴오피스의 해외진출 가속화와 클라우드 기반 확대를 통해 주력 사업인 오피스SW 사업이 도약할 수 있는 모멘텀 확보에 힘쓸 계획”이라며 “한컴만의 독보적인 글자와 언어 기반의 축적된 기술력을 무기로 대내외적인 기술역량 확보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변성준, 김연수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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