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글로벌 대학생 마케터 ‘베스티프렌즈’ 2기 활동 마무리

입력 2019-10-0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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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영상 제작 미션 등 수행, 조종사 일일 체험과 같은 이색 활동도 시행

▲티웨이항공 (사진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 (사진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글로벌 대학생 마케터인 ‘베스티프렌즈(Best’ Friends)’ 2기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했다고 1일 밝혔다.

베스티프렌즈란 한국인과 외국인 대학생들이 함께 팀을 이뤄 글로벌 마케터 역할을 수행하는 티웨이항공의 대학생 서포터즈다.

그동안 대학생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 제작 및 SNS 홍보 활동을 펼치는 미션을 수행해 왔다.

7월부터 3개월간 활동을 이어온 베스티프렌즈 2기는 티웨이항공만의 서비스와 캠페인을 알리는 블로그 게시물과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또한 조종사 일일 멘토링 및 인터뷰, 훈련센터 견학 등 일반 서포터즈 활동으로는 쉽게 접하기 힘든 경험을 통해 항공산업에 대한 이해를 폭넓게 기르기도 했다.

더불어 팀별로 티웨이항공의 해외 취항지로 직접 떠나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미션 수행과 지역 공항이 위치한 대구, 부산 등 해외 인바운드 고객들에게 대한민국 여행지를 홍보할 수 있는 국내 취항지 영상 제작 미션도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진행했다.

전날 연린 수료식에서 베스티프렌즈 참가자들에게 팀별, 개인별 활동비가 지급됐으며, 수료식 때는 전원에게 국내선 왕복 항공권과 수료증을 전달했다.

특히 최우수 활동자 2명에게는 국제선 왕복 항공권을 제공했으며, 활동 우수자는 공개채용 시 가산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로 두 번째 진행한 베스티프렌즈 활동은 글로벌한 마케팅 활동이나 항공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에게 특히 매력적인 대외활동을 할 수 있어 모집 시 높은 경쟁률을 보인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외국인 대학생들과 함께한 활동을 통해 대학생들의 젊고 신선한 감각으로 글로벌 고객들에게 다양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제작됐다”며 “향후 베스티프렌즈 운영을 지속 이어가며 대학생들의 열정과 끼를 응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베스티프렌즈에서 제작한 다양한 콘텐츠는 티웨이항공 공식 블로그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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