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홍정욱 테마주, 딸 마약 밀반입 혐의 ‘20% 급락’

입력 2019-10-0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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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욱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자녀가 대마를 흡입하고 밀반입한 혐의로 검찰에 붙잡혔다는 소식에 관련 테마주들이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9시 22분 현재 고려산업은 전일 대비 1000원(21.74%) 급락한 3600원을 기록 중이다. 이외에도 KNN(-22.33%), 한국프랜지(-18.64%), 디지틀조선(-17.83%) 등이 크게 떨어졌다.

이날 인천지검 강력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홍 전 의원의 딸(19)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딸 홍씨는 지난 27일 오후 5시 40분경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마약류인 대마 카트리지 등 변종 대마를 밀반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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