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제품 3종, 국가 재난안전제품 인증 획득…전선업계 최초

입력 2019-10-01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내화 케이블, 무독성 케이블 등 불에 오래 견디고 유독가스 적게 나와

▲LS전선의 고내화 케이블 (사진제공=LS전선)
▲LS전선의 고내화 케이블 (사진제공=LS전선)

LS전선은 자사 제품이 국내 전선 업계 최초로 국가 재난안전제품 인증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인증 제품은 △고내화 케이블 △무독성 케이블 △난연 튜브 등 3종이다. 이들 제품은 공통으로 화재 발생 시 불에 오래 견디고 연기와 유독가스도 적게 나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우선 LS전선의 고내화 케이블은 일반 시판 케이블(750도, 90분)보다 높은 950도에서 180분간 불에 견디며 제 기능을 발휘한다.

LS전선 관계자는 “불이 나면 비상등과 화재 경보기, 스프링클러 등이 오래 작동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당사의 고내화 케이블은 안전장치들이 제 기능을 오랫동안 하도록 도와준다”고 강조했다.

무독성 케이블은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화재 시 연기가 적게 나서 가시거리가 2배로 늘어나고, 일산화탄소와 염화수소의 배출량을 90% 이상 줄였다.

난연 튜브 제품은 이미 설치된 케이블에 간단히 덧씌워 케이블이 타들어 가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안전성을 갖춘 제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 아파트는 아직 무독성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지 않으며, 국내 소방법의 케이블 내화 기준도 해외보다 현저히 낮은 편이라고 LS전선은 설명했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국민 안전을 위해 공공 부분이 앞장서 안전 제품들을 도입해야 한다”며 “기업의 제품 개발 노력과 함께 소방법 등 관계 법령의 개정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명노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1.15]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대표이사
이상호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1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1.1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약탈적 도구, 특허의 덫]
  •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도전…수익성 개선에 팔 걷었다
  • 코인 폭락장…솔라나 7.4%·이더리움 4.9% 하락
  • 이재명 대통령 “민주주의 큰 스승 잃었다”…이해찬 수석부의장 추모
  • 도시정비 80조 시장 열린다⋯삼성vs현대 ‘왕좌 경쟁’
  • [날씨] 한파특보 지속 체감온도 '뚝'…매서운 월요일 출근길
  • 미 겨울폭풍 강타에 최소 8명 사망⋯100만여 가구 정전ㆍ항공편 1만편 결항도
  • 코스피 5000 돌파 앞두고 투자경고종목 2배↑…단기 과열 ‘경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233,000
    • -2.65%
    • 이더리움
    • 4,163,000
    • -4.58%
    • 비트코인 캐시
    • 843,000
    • -3.88%
    • 리플
    • 2,724
    • -3.75%
    • 솔라나
    • 176,600
    • -6.11%
    • 에이다
    • 503
    • -5.27%
    • 트론
    • 439
    • +0.69%
    • 스텔라루멘
    • 302
    • -3.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60
    • -3.38%
    • 체인링크
    • 17,050
    • -5.54%
    • 샌드박스
    • 193
    • -1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