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임시주총서 김쌍수 사장 선출

입력 2008-08-2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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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쌍수 LG전자 고문을 제 17대 한전 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사장으로 선출된 김쌍수 고문은 지식경제부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의 임명을 거쳐 임기 3년의 한전 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김 고문은 '혁신 전도사'로 불리며 현장형 최고경영자(CEO)란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 김천 출생으로 한양대 기계공학과를 졸업, 1969년 LG전자에 입사해 LG전자 사장 및 부회장, LG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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