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변동성에 8월 ISA 수익률 소폭 하락…평균 8.52%

입력 2019-09-30 14: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8월 말 일임형 ISA 모델포트폴리오(MP) 누적수익률이 평균 8.52%로 전월 대비 소폭 하락했다. (사진제공=금융투자협회)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8월 말 일임형 ISA 모델포트폴리오(MP) 누적수익률이 평균 8.52%로 전월 대비 소폭 하락했다. (사진제공=금융투자협회)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8월 말 일임형 ISA 모델포트폴리오(MP) 누적수익률이 평균 8.52%로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8월 말 기준 일임형 ISA MP 누적수익률’에 따르면 전월(9.79%) 대비 1.27%p 하락한 수치다. 조사 대상은 출시 3개월이 지난 25개 사의 205개 모델포트폴리오(MP)다.

ISA는 한 계좌에 예금ㆍ펀드ㆍ파생결합증권 등 여러 금융상품을 담아 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만능 통장’이라고 불린다.

미중 무역분쟁 심화 우려와 유럽ㆍ홍콩 등 전 세계적인 정치불안 요소 확대 등에 의해 해외주식형 펀드가 약세를 보인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대상이 된 205개 MP 중 162개(79%)가 5%를 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또 수익률 두 자릿수를 기록한 MP는 65개로 전체의 31.7%를 차지했다.

유형별로 보면 초고위험 상품이 12.73%로 가장 높은 누적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고위험(10.55%), 중위험(7.33%), 저위험(6.55%), 초저위험(5.36%) 순으로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누적 평균수익률을 기록한 금융사는 NH투자증권으로 평균 14.5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메리츠종금증권(14.27%), DB금융투자(12.21%), 미래에셋대우(11.57%), 신한금융투자(11.45%) 순으로 높은 수익을 냈다.

MP별로는 전월에 이어 키움증권 ‘기본투자형(초고위험)’ 상품이 누적수익률 30.03%로 가장 높았다. 이어 현대차증권 ‘수익추구형 A2(선진국형)(29.32%)’, 우리은행 ‘글로벌우량주(공격형)(28.01%)’이 이어졌다. 메리츠종금증권 ‘고수익지향형A(27.30%)’와 현대차증권 ‘고수익추구형 A1(선진국형)(25.84%)’는 수익률 5위권 안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


  • 대표이사
    윤병운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8] 투자설명서(일괄신고)
    [2026.04.08]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대표이사
    곽봉석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9] 투자설명서(일괄신고)
    [2026.04.09] 일괄신고추가서류(기타파생결합사채)

  • 대표이사
    김미섭, 허선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8] 투자설명서(일괄신고)
    [2026.04.08] 일괄신고추가서류(파생결합사채-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 대표이사
    엄주성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9] 일괄신고추가서류(파생결합사채-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2026.04.09]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합의 이행 때까지 모든 병력 주둔...불이행 시 사격”
  • 미·이란 휴전에 코스피 공포지수 완화…변동성 장세 끝날까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이상기후 버텼더니...패션업계, 고환율·나프타 불안에 ‘원가 압박’ 비상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50,000
    • +0.94%
    • 이더리움
    • 3,279,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1.28%
    • 리플
    • 2,002
    • -0.55%
    • 솔라나
    • 123,300
    • -0.24%
    • 에이다
    • 377
    • -0.26%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30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5.65%
    • 체인링크
    • 13,200
    • -1.49%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