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그룹, 신입사원 부모에 특별 종합건강검진권 증정

입력 2008-08-2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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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그룹은 최근 S&T대우 부산 본사 대회의실에서 신입사원 27명 전원에게 S&T 우대 부모 특별 종합건강검진권을 전달했으며, S&T그룹의 계열사도 향후 입사한 신입사원 전원에게 S&T 우대 부모 특별 종합건강검진권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S&T 우대 부모 특별 종합건강검진권은 대학병원급 종합병원 수가 기준 1인당 약 85만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권으로 혈액검사를 비롯한 간기능, 심혈관계, 갑상선, 각종 암 등 총 94가지 최다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사할 수 있다.

앞서 S&T그룹은 신입사원 부모들이 양질(良質)의 건강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세대학교의대 영동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한 전국의 대학병원급 종합병원 19곳과 특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신입사원의 부모들이 거주지 인근 병원에서 손쉽게 건강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각 특별시(광역시)/도별로 최소 1곳 이상의 대학병원급 종합병원을 배정했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우수한 종합병원을 발굴해 보다 경제적이고 질 높은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나갈 방침이다.

권육봉(S&T대우 기획노무팀 권진아 신입사원 부친) 씨는 "회사에서 부모에게까지 이렇게 신경을 써주어 정말 고맙다"며 "딸이 S&T의 중요한 일원으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룹 관계자는 "S&T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입사원들의 부모님께 특별 종합건강검진권과 함께 소중히 키운 자녀들을 S&T그룹에 보내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최평규 회장의 편지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원 복지 제도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T그룹은 사원 가족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올해로 4년째 사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해외 어학연수를 시행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청소년 영어캠프, 하계휴양소 운영, 음악회 및 야외 영화제 개최, 사원자녀 백일장, 전 사원 체육대회 등 다양한 사기 진작 정책을 활발히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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