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맥윙이 돌아왔다”…10월 2일부터 한정 판매

입력 2019-09-3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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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의 레전드 메뉴 '맥윙’을 10월 2일부터 다시 만나볼 수 있다.

맥도날드 ‘맥윙’은 닭날개를 바삭하게 튀겨낸 사이드 메뉴다. 지난 5월 한정 판매 시 일주일 만에 조기 완판되며 맥윙에 대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맥도날드는 맥윙 긴급 물량을 공수, 10월 2일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번에는 치킨 매니아들에게 맛있는 알짜배기 부위로 손꼽히는 닭봉 부위로 단독 구성했다. 닭날개 부위 중에서도 닭봉은 부드럽고 살이 많아 맥윙 특유의 바삭한 껍질과 오동통한 살집의 조화로운 맛을 즐길 수 있다.

맥윙의 가격은 2조각 2500원, 4조각 5000원, 8조각 1만 원이며, 맥윙과 잘 어울리는 스위트 칠리, 스위트 앤 사워, 케이준 소스 중 1종을 무료 제공한다. 또한, 맥윙을 포함해 맥도날드의 치킨 메뉴를 다양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스낵 만원팩’을 1만 원, ‘치킨 스낵팩’을 1만 2000원에 특별히 판매한다. 팩 상품은 맥딜리버리 앱과 웹, 배달의 민족, 요기요를 통해서만 주문 가능하다.

한편, 돌아온 맥윙을 기념해 맥도날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10월 1일부터 9일까지 ‘맥윙 2차 한정 판매 시작 기념 리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시태그(#)와 함께 이벤트 게시물을 리그램하면 추첨을 통해 맥윙 2조각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30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15% 할인가로 맥도날드 디지털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맥윙을 그리워하시는 많은 고객 분들께 재출시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지난번 조기 완판으로 아쉬움을 느끼신 고객 분들을 위해 이번에는 넉넉한 수량으로 준비했으니 올 가을 맥도날드에서 ‘1인 1닭’을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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