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당분간 순환매 장세 연출할 것"- 신영證

입력 2008-08-20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영증권은 20일 국내증시가 당분간 하락모멘텀도 상승모멘텀도 모두 크지 않은 순환매 장세를 연출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경수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시황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신용위기 재부각과 경기우려 등으로 증권주와 수출관련주, 중국관련주 위주로 낙폭이 컸던 전날의 증시는 전형적인 조정장의 형태"라며 "전날과 같은 코스피지수의 하락은 최소한 기조적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다만 국내증시가 전날의 내림세로 인해 코스피지수가 바닥권에 근접한 것으로 판단돼 상승 모멘텀이 더욱 커진 박스권 장세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달러강세와 국제유가 하락, 환율상승의 대외적인 재료를 고려한다면 IT나 자동차 등의 수출관련주를 편입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그러나 현재는 추세상 상승장이라기 보다는 순환매 장세가 유력하다"며 "수출관련주가 본격적인 상승을 이끌기보다는 그간 낙폭이 컸던 중국관련주와 함께 지수 반등에 나설 공산이 더 높고 특히 상해A지수가 2500선을 하회해 기술적 반등 가능성을 감안한다면 중국관련주의 관심은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09: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54,000
    • -0.72%
    • 이더리움
    • 3,377,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66%
    • 리플
    • 2,131
    • -2.02%
    • 솔라나
    • 139,800
    • -2.24%
    • 에이다
    • 402
    • -2.66%
    • 트론
    • 517
    • +0%
    • 스텔라루멘
    • 241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30
    • -0.8%
    • 체인링크
    • 15,250
    • -2.06%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