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농가, 경기 양주시서 추가 발생

입력 2019-09-27 2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제공=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사진 제공=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의심 농가가 경기 양주시에서 나왔다.

양주시 광적면의 한 돼지 농가는 후보 모돈(母豚) 한 마리가 폐사하자 27일 양주시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를 했다.

신고를 전달받은 농림축산식품부는 초동 병역팀을 투입해, 농가 인근을 소독하고 사람과 차량 등의 이동을 통제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이 확진되면 이 농가에서 기르던 돼지 570여 마리 살처분할 계획이다.

이날까지 확인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건수는 아홉 건이다. 16일 파주 연다산동에서 처음 발견된 후 △17일 연천 백학면 △23일 김포 통진읍ㆍ파주 적성면 △24일 강화 송해면 △25일 강화 불은면ㆍ삼산면 △26일 강화 강화읍ㆍ하점면 등에서 잇따라 확진됐다. 특히 5~9차 농가가 밀집한 강화군에선 군내에서 기르던 돼지 3만8000여 마리를 모두 살처분키로 했다.

농식품부 측은 "소독 등 철저한 방역 조치 이행과 신속한 의심축(畜) 신고를 당부한다"고 축산 농가에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37,000
    • +0.14%
    • 이더리움
    • 3,061,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353,300
    • -2.83%
    • 리플
    • 1,597
    • -1.84%
    • 솔라나
    • 122,800
    • -0.08%
    • 에이다
    • 251
    • -1.18%
    • 트론
    • 436
    • +0.93%
    • 스텔라루멘
    • 209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2.14%
    • 체인링크
    • 14,780
    • +0.07%
    • 샌드박스
    • 58.3
    • -2.3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Arc $222M
    • 4 Lighter $68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