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유상증자 84% 청약...순조롭게 완료

입력 2008-08-19 1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TX의 유상증자가 순조롭게 완료됐다.

STX는 18~19일 양일간 구주주 청약을 통해 전체 대상 539만주 중 84%인 451만주의 청약이 접수됐다고 19일 밝혔다.

청약 마감 결과 실권 비율은 16%이며, 이중 두산엔진이 9%인 49만주를 실권하였으며 전체 실권주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두산엔진은 이번 유상증자 미참여로 지분율이 기존 10.15%에서 8.8%로 줄어들었다.

이번 유상증자 주금 납입은 25일이며 다음 달 4일 상장 예정이다.

STX 관계자는 “STX는 상반기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매출(1조1000억원)과 영업이익(1200억)을 기록하는 등 견실한 경영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유상증자로 차입금 상환을 통해 부채비율을 상반기 304%에서 157%로 낮추는 재무구조 개선을 이뤄 주주이익 극대화를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해 나가겠다”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박상준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6]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6]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