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벤처기업협회(회장 박환기), 부산정보기술협회(회장 안현태), 부산중소기업협회(회장 김상권), 한국여성벤처협회 부산ㆍ경남지회(회장 김경조), 엑스포트클럽(회장 심술진) 등 부산지역 5개 중소기술ㆍ벤처기업 단체들은 19일 부산시청앞 광장에서 ‘기술보증기금 통합저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가단체들은 최근 정부의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의 통합추진에 대해, “기보ㆍ신보의 통합추진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입력 2008-08-19 13:56

부산벤처기업협회(회장 박환기), 부산정보기술협회(회장 안현태), 부산중소기업협회(회장 김상권), 한국여성벤처협회 부산ㆍ경남지회(회장 김경조), 엑스포트클럽(회장 심술진) 등 부산지역 5개 중소기술ㆍ벤처기업 단체들은 19일 부산시청앞 광장에서 ‘기술보증기금 통합저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가단체들은 최근 정부의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의 통합추진에 대해, “기보ㆍ신보의 통합추진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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