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바이오제네틱스, 중국 ASF 파동에 대체육 완판…관련주 부각 ‘강세’

입력 2019-09-2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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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네틱스가 중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여파로 닭고기, 식물성고기(인조고개) 등 대체육의 판매량 증가 소식에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 24분 현재 바이오제네틱스는 전일 대비 640원(9.70% 오른 724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닛케이아시아리뷰(닛케이)에 따르면 중국은 최근 ASF 여파로 가짜고기가 들어간 햄거버부터 국수, 열병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 선전의 채식주의 식당인 ‘플래닛 그린’이 이달 들어 출시한 가짜고기 햄버거가 한 달도 안돼 1만여 개 팔렸다. 또한 타오바오 등 온라인쇼핑몰에서 한정 판매한 4000개의 가짜 월병이 이틀 만에 품절됐다.

또한 닛케이는 홍콩에서 가짜 돼지고기를 사용한 일본식 라면이 등장하고 가짜고기를 출시하려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중국 본토 시장에서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이오제네틱스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국책사업인 ‘미래형 혁신식품기술 개발사업’에 대체육 분야 최초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돼 연구 중인 위드바이오코스팜과 레그헤모글로빈 대량생산 기술을 공동개발하고 이를 이용한 대체육에 대한 글로벌 독점 판매권을 가지는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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