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건설, 두바이 '실버스타' 오피스빌딩 시공계약

입력 2008-08-19 12: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원건설은 독일계회사인 실버스타타워와 824억여원 규모의 '실버스타' 오피스빌딩 시공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UAE 두바이 비즈니스베이에 건설되는 오피스 타워 실버스타의 사업 규모는 지하 3층, 지상36층 규모로, 총 연면적은 약7만8993㎡(2만3937평)다.

특히, 877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도록 지하 3층~지상5층까지 주차장으로 구성되며, 이 중 한개층에는 상가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지상 5층 전체를 서비스 공간으로 확보해 비즈니스맨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고, 지상 6층에는 퇴근 전후에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헬스 클럽이 들어선다. 지상 7~34층은 모두 오피스 공간으로 구성되며, 최고층에는 펜트하우스로 조성된다.

오피스 빌딩 공사는 지난 13일자로 이미 착공이 시작됐고, 총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8개월이다.

성원건설 중동본부 박창표 사장은 "성원건설은 어려운 국내 건설 시장을 해외건설 시장을 통해 현명하게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공사 계약 체결은 세계적 원자재가 상승 추세로 인한 공사비 인상분을 발주처와 협의를 통해 보전 받은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성원건설은 현재 두바이 건축 6개 현장 및 토목1개 현장, 바레인 토목 1개 현장, 카자흐스탄 2개 현장 총 10개 현장이 진행 중에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98,000
    • -0.09%
    • 이더리움
    • 3,030,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1.75%
    • 리플
    • 2,036
    • -1.93%
    • 솔라나
    • 126,800
    • -1.55%
    • 에이다
    • 388
    • -1.77%
    • 트론
    • 426
    • +2.65%
    • 스텔라루멘
    • 235
    • -2.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80
    • -0.67%
    • 체인링크
    • 13,280
    • -0.15%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