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SK플래닛과 스마트 주차센서 공급사업 본격 진출

입력 2019-09-24 13: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가 스마트 주차감지센서 공급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한국테크놀로지는 10일 SK플래닛과 스마트 주차감지센서 공급 관련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SK플래닛이 발주하는 사물인터넷(IoT) 주차센서의 주요 공급 파트너사로 참여했다”며 “국내외 공공기관 및 민간주차장에 스마트 주차센서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초도물량 약 1000개(약 2억 5000만 원 상당)의 스마트 주차센서 납품 계약이 사실상 확정된 상태”라며 “해당 물량은 도심 노상 및 야외 공영 주차장, 고속도로 휴게소 주차장 등에 공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마트 주차센서가 탑재된 주차장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목적 주차장의 정보(혼잡도, 빈자리)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는 혼잡을 피할 수 있고, 결재도 스마트폰으로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SK플래닛에 스마트 주차센서를 공급하게 돼 고무적”이라면서 “공공위주의 초도물량 납품을 시작으로 민간주차장 등 전 사업분야에 걸쳐 SK플래닛과 협력을 통해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체적으로 향후 스마트 시티 건설에 필요한 주차 응용 통합 솔루션 서비스 등의 개발도 추진할 예정”이라며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시공하는 아파트, 오피스 등 모든 건물의 주차장에 한국테크놀로지의 스마트 주차감지센서를 공급하고, 스마트 홈 시스템과 연동해 입주자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주차센서 탑재가 본격 시작되면 5년 내 2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일으킬 것으로 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낮 최고 26도 '초여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20,000
    • -0.29%
    • 이더리움
    • 3,437,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0.23%
    • 리플
    • 2,013
    • -0.74%
    • 솔라나
    • 123,900
    • -2.44%
    • 에이다
    • 355
    • -3.01%
    • 트론
    • 480
    • +1.48%
    • 스텔라루멘
    • 2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0.13%
    • 체인링크
    • 13,350
    • -3.05%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