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콜대원’, 美 시장 진출…“5년 내 매출 200만 달러 달성”

입력 2019-09-24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대웅제약)
(사진제공=대웅제약)

대원제약의 대표 제품인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수출명 콜대원A)이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대원제약은 콜대원A의 초도 물량을 선적하고 이달 말부터 미국 서부 지역을 시작으로 판매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초도 물량은 약 20만 달러 규모로, 미국 내 한인 사회를 시작으로 아시아계 시장까지 확장한 후 점차 미국 전역으로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콜대원A는 콜대원콜드A시럽(종합감기용), 콜대원코프A시럽(기침감기용), 콜대원노즈A시럽(코감기용)의 3종으로 구성돼 있다. 현지 시장 상황에 맞게 성분 및 제제를 개선, 올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용 허가를 획득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국가의약품코드 등재도 마쳤다.

10월부터는 미국 내 한인 방송을 시작으로 TV 광고도 송출한다. 그간 콜대원은 배우 이유리를 모델로 내세워 독특하고 코믹한 광고를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린 바 있다.

대원제약은 콜대원A를 시작으로 위장약, 액상 비타민제, 어린이용 감기약인 ‘콜대원키즈’ 등을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5년 내 미국 시장 연매출 200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미국 내 일반감기약 시장 규모는 약 90억 달러로 추정된다.

최태홍 대원제약 사장은 “미국에서도 스틱형 파우치로 개발된 짜먹는 감기약은 최초”라며 “향후 미국의 주요 약국 체인인 월그린과 CVS 등으로 진출해 미국 전역에 안착시키고, 캐나다는 물론 브라질이나 페루 등 중남미 시장 등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백승열, BAEK JONATHAN IN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휴전 양치기 소년?…전쟁 속 트럼프 '말말말'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작년도 올해도 'KIA 타이거즈' [데이터클립]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달 향한 새 역사…아르테미스 2호, 인류 우주탐사 기록 다시 쓴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22,000
    • -1.14%
    • 이더리움
    • 3,136,000
    • -3.09%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2.32%
    • 리플
    • 1,988
    • -2.5%
    • 솔라나
    • 120,100
    • -5.06%
    • 에이다
    • 365
    • -3.18%
    • 트론
    • 478
    • +0.42%
    • 스텔라루멘
    • 250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3.76%
    • 체인링크
    • 13,060
    • -3.9%
    • 샌드박스
    • 11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