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홀딩스, 알파플러스칩 합병 결정…“시스템 반도체 사업 강화”

입력 2019-09-24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알파홀딩스는 24일 합병 결정 공시를 통해 자회사 알파플러스칩을 흡수합병 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합병으로 이미지센서 설계사업을 내재화해 향후 시스템반도체 사업부문의 성장을 가속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지센서 시장은 최근 스마트폰 카메라 탑재 증가, 자동차 전장화, 로봇 및 사물인터넷(IoT) 용 제품 증가 등으로 인해 해마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미지센서 세계시장 규모는 지난해 19조 원을 기록하고 2023년까지 연 평균 8.7%의 고공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테크노시스템리서치(TSR)에 따르면 업계 1위인 소니와 삼성전자의 2018년 세계 시장점유율(수량 기준) 차이는 2%에 불과하다.

알파홀딩스 관계자는“ 최근 이미지센서 선두기업들이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고화소 제품개발 등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늘려나가고 있는 추세에 따라 이미지센서 사업 부문의 수주증가가 예상된다”며 “이번 알파플러스칩과 합병을 통해 이미지센서 반도체사업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알파홀딩스는 최근 2020년 3분기 완공을 목표로 최근 연면적동탄사옥을 착공했으며 준공 이후 현재 판교, 화성 등에 분산돼 있는 시스템반도체 사업장을 통합해 사업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0: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11,000
    • -0.5%
    • 이더리움
    • 3,414,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0.52%
    • 리플
    • 2,079
    • +0%
    • 솔라나
    • 129,400
    • +1.73%
    • 에이다
    • 388
    • +0.78%
    • 트론
    • 508
    • +0%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17%
    • 체인링크
    • 14,530
    • +0.41%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