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대우증권

입력 2008-08-19 0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포트폴리오>

▲효성-전 세계적 전력 송배전 인프라 투자로 인한 중공업 부문의 구조적인 성장이 돋보이는 가운데 동 부문의 수주 증가 추세에 힘입어 2008년 동안 실적 호조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 산업자재 부문의 수익률 개선과 화학부문의 선전도 긍정적

▲LG전자-헨드셋 사업부는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동반 부진으로 LG전자의 추가적인 선전 기대. 핸드셋과 디스플레이 부문의 구조적 개선으로 실적 안정을 높이고 있고, 현재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인 상황

▲대한항공-대부분의 노선 증가율이 소폭 둔화된 모습을 보였지만, 유럽 노선 위주의 장거리 노선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 2분기 유가 상승으로 실적 성장세가 둔화된 모습을 보임. 하지만 최근 유가하락으로 주가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 부상

▲대한해운-매출액은 전년대비 72.8% 증가한 8,269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3.3% 증가한 1610억원으로 2분기 실적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 2분기 높은 BDI에서 대선 비율을 확대하면서 하반기 실적 전망이 상향됐고 이에 따라 안정적인 이익 달성이 가능할 전망. 35만주 자사주 매입 발표로 주가의 하방 경직성 확보

▲동부화재-이익 개선 둔화와 규제 리스크 부각 등의 Negative 요인에도 불구하고 절대이익 수준이 양호하기 때문에 이익 안정성 측면에서 투자매력도 부각.장기보험 성장률이 상대적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게속 보험료 중심으로 15% 수준의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LG-주력자회사인 LG전자와 LG화학의 실적호전으로 인해 동사의 영업실적 역시 호전될 전망. 미래성장엔진인 태양광발전산업이 2008년엔 사업 구체화될 전망

▲두산중공업-세계 발전설비 수주 확대 기대, 2007년 대규모 수주로 2008년부터 고성장 전망. 원자재가격 상승과 경쟁 심화로 수익성 개선 부담. 환변동에 따른 자회사의 실적 변동 커 동사의 EPS 변동폭 확대될 전망

▲추천제외종목-없음

<코스닥 포트폴리오>

▲범우이엔지(신규)-복합화력 발전소와 원자력 발전소 건설 수요가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발전 보조 설비의 수요 증가가 예상됨. 2007년 하반기 이후 증가한 복합화력용 HRSG 및 원자력 설비의 수주로 인

해 2008년 이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의 증가세가 두드러질 전망

▲에스에프에이-단기적으로 주가의 발목을 잡았던 디스플레이 부문의 경쟁 심화 우려는 다소 과도한 것으로 판단. 부문별로는 물류 시스템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와 고성장 잠재력에 대해 긍정적시각

▲한국알콜-초산에틸 수입업체에 대한 덤핑방지 관세 부과로 내수시장 점유율 확대 전망. 기존 주정사업의 안정적 매출 속에 스팀 재활용을 통한 원가 절감으로 수익성 개선. 보유지분 매각을 통한 순익 급증 및 부동산과 순현금 등 자산가치도 우량

▲고영-도입 초기 단계인 3D SPI 장비사업은 향후 2~3년간 연평균 30% 이상의 고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됨. 3D 측정장비의 매출처가 가전 제품, 반도체, 자동차 업체뿐 아니라 EMS업체에 까지 다각화 되어있다는 점이 긍정적

▲에버다임-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건설기계 생산업체로 자원국 및 신흥개발국의 건설경기 호황으로 수출 급증. 2008년 실적은 KIKO 손실을 감안하더라도 높은 성장세를 시현할 전망

▲추천제외종목-KTH(신규종목 편입을 위한 종목교체), 코텍(펀더멘털상의 변화 없으나 상승 탄력 둔화)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송다은 "승리 부탁으로 한 달 일하고 그만뒀는데…'버닝썬 여배우' 꼬리표 그만"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도 간다…반도체·자동차 연이어 신고가 행진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미끄러진 비트코인, 금리 인하 축소 실망감에 6만6000달러로 하락 [Bit코인]
  • 명승부 열전 '엘롯라시코'…롯데, 윌커슨 앞세워 5연속 위닝시리즈 도전 [프로야구 16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950,000
    • +0.27%
    • 이더리움
    • 5,023,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609,000
    • +1.25%
    • 리플
    • 703
    • +3.69%
    • 솔라나
    • 204,500
    • +0.79%
    • 에이다
    • 585
    • +0.69%
    • 이오스
    • 933
    • +0.97%
    • 트론
    • 164
    • +0.61%
    • 스텔라루멘
    • 139
    • +1.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9,700
    • -1.27%
    • 체인링크
    • 20,980
    • -0.62%
    • 샌드박스
    • 54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