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이익모멘텀 둔화 불가피 '목표가↓'-푸르덴셜證

입력 2008-08-1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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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은 18일 대신증권에 대해 높은 배당성향 유지와 저평가 매력은 유효하나 이익모멘텀 둔화가 불가피하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만4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푸르덴셜투자증권 최두남 연구원은 "거래대금 하향안정화에 따른 이익모멘텀 둔화와 부정적인 시장 여건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했다"고 밝혔다.

대신증권은 1분기에 순이자수익, 순상품운용수익이 기대치를 하회하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는 평가다.

시장 거래대금은 전분기 대비 5.5% 증가했으나 개인매매비중이 0.7%P 하락함에 따라 수탁수수료가 소폭 하락했으며, MMF위주의 펀드판매 증가에 따라 전체 판매잔고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수료율은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

최 연구원은 "4분기 ESOP 유무상 출연에 따른 판관비 증가분을 고려하면 1분기에는 순상품운용수익 감소와 수탁수수료 감소로 인해 전분기 대비 악화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1분기 주식운용 평잔 316억원으로 34억원의 손실을 기록했으며, 채권운용 평잔 2조344억원으로 137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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