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분기 중동부 유럽 스마트폰 시장서 전년 동기 대비 21% 성장"

입력 2019-09-1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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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포인트리서치 "화웨이 제재 반사이익 입어"

▲중동부 유럽 스마트폰 시장 업체별 점유율 추이  (자료=카운터포인트리서치)
▲중동부 유럽 스마트폰 시장 업체별 점유율 추이 (자료=카운터포인트리서치)

삼성전자가 중동부 유럽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 제재 반사이익에 힘입어 1위 자리를 지켰다.

17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분기별 보고서 마켓 모니터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중동부 유럽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점유율 40%를 기록하며 선두를 자치했다.

판매량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1% 늘었다.

삼성과 달리 중국의 화웨이는 비교적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화웨이의 2분기 점유율은 미국 무역 제재의 영향으로 삼성의 절반 수준인 20%에 그쳤다.

삼성전자와의 격차 또한 지난해 2분기 10%포인트에서 20%포인트로 벌어졌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피터 리차드슨 애널리스트는 “삼성이 최근 출시한 A시리즈가 화웨이와 아너 브랜드를 대체했다”며 “(A시리즈가) 화웨이 제재에 따른 가장 직접적인 수혜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삼성전자가 중동부 유럽시장에서 중국 브랜드와 치열한 경쟁에 직면면해 있다고 분석했다.

화웨이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2분기 중동부 유럽 시장에서 전체 중국 브랜드의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11%포인트 증가했다.

특히 샤오미(11%)는 작년 2분기보다 33% 증가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애플(6%)을 제치고 점유율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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