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 "10대 子 앞에 무릎 꿇었다"…'욕쟁이 엄마'의 눈물어린 사과

입력 2019-09-17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성미, 子 앞에 무릎꿇은 사연

(출처=KBS 1TV 방송화면 캡처)
(출처=KBS 1TV 방송화면 캡처)

코미디언 이성미가 아들에 얽힌 아픈 상처를 털어놨다.

17일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이성미가 출연해 자신의 인생사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미는 "아들이 사춘기일 때 내가 욕을 많이 했다"면서 "그러다 보니 사이가 나빠지고 반항을 하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성미는 "한번은 게임하는 아들에게 욕을 하자 아들이 '아이씨'라고 덤볐다"면서 "나를 한 대 칠 것 같아 또 욕을 했다"라고 소회했다. 이어 "아들이 '엄마가 집에서 이러는 건 아무도 모른다'더라"라며 "그 말을 듣고 생각이 바뀌었다'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아들과의 경험은 이성미의 진심어린 반성을 이끌어냈다. 이성미는 "아들에게 무릎 꿇고 욕한 점에 대해 사과했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21,000
    • -1.43%
    • 이더리움
    • 2,913,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23%
    • 리플
    • 2,005
    • -0.74%
    • 솔라나
    • 123,100
    • -2.07%
    • 에이다
    • 377
    • -1.82%
    • 트론
    • 424
    • +0.71%
    • 스텔라루멘
    • 222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60
    • -2.85%
    • 체인링크
    • 12,870
    • -1.15%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