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공업, 기업부설연구소 출범…“소재산업 역량 강화”

입력 2019-09-17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공업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소재 분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현대공업은 최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기업 부설 연구소 설립을 인가 받고, 본격적인 연구개발 활동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신설된 ‘소재 연구소’는 현대공업 울산 본사 내에 위치하며, 현재 신규 연구인력 충원 및 시험실 내부기자재 설치가 완료된 상태다.

해당 연구소를 통해 소재 기술력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우레탄 소재를 활용한 새로운 성형기법 및 친환경 원료기술개발 등 연구를 계획하고 있다. 이어 기존 금형 분야 중심으로 진행되던 ‘부품개발 연구소’와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강현석 현대공업 대표는 “최근 우리 경제의 대내외 수요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한일 갈등까지 더해져 소재 국산화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실용성 높은 우레탄 소재를 중심으로 다양한 소재 연구에 집중 투자해, 현대공업의 기술력을 업그레이드하겠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대출 문턱 높아지자⋯서울 아파트 거래 중소형으로 쏠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60,000
    • +0.49%
    • 이더리움
    • 2,653,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299,200
    • -1.51%
    • 리플
    • 1,515
    • -1.11%
    • 솔라나
    • 104,900
    • +0%
    • 에이다
    • 275
    • -0.72%
    • 트론
    • 465
    • -1.06%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22%
    • 체인링크
    • 11,610
    • -0.26%
    • 샌드박스
    • 59.79
    • -0.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