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공업, 기업부설연구소 출범…“소재산업 역량 강화”

입력 2019-09-17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공업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소재 분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현대공업은 최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기업 부설 연구소 설립을 인가 받고, 본격적인 연구개발 활동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신설된 ‘소재 연구소’는 현대공업 울산 본사 내에 위치하며, 현재 신규 연구인력 충원 및 시험실 내부기자재 설치가 완료된 상태다.

해당 연구소를 통해 소재 기술력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우레탄 소재를 활용한 새로운 성형기법 및 친환경 원료기술개발 등 연구를 계획하고 있다. 이어 기존 금형 분야 중심으로 진행되던 ‘부품개발 연구소’와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강현석 현대공업 대표는 “최근 우리 경제의 대내외 수요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한일 갈등까지 더해져 소재 국산화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실용성 높은 우레탄 소재를 중심으로 다양한 소재 연구에 집중 투자해, 현대공업의 기술력을 업그레이드하겠다”고 전했다.


대표이사
강현석, 백상열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6]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6]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91,000
    • +0.51%
    • 이더리움
    • 3,025,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2.46%
    • 리플
    • 2,045
    • +0.29%
    • 솔라나
    • 127,700
    • +0.87%
    • 에이다
    • 389
    • +0.52%
    • 트론
    • 425
    • +2.16%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0.45%
    • 체인링크
    • 13,270
    • +0.91%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