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본, ASP 상승 기대 ‘목표가↑’-하이투자

입력 2019-09-17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하이투자증권)
(자료제공=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17일 한국카본에 대해 하반기 평균판매단가(ASP)가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며 목표가를 1만1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광식 연구원은 “하반기부터 한국카본의 ASP가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며 “조선사들이 지난해 2분기부터 LNG선 신조선가 인상에 성공했고 최근 보냉재들이 수주한 LNG선의 조선사 수주 시점도 지난해 여름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곧 수주할 보냉재들은 지난해 하반기 선가 인상에 성공한 물량들이어서 ASP도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최 연구원은 “한국카본은 조선사들의 요구로 기존 최대 15척의 보냉재 생산 CAPA에서 추가 4척을 늘리는 CAPEX를 하고 있다”며 “조선사들이 CAPA 증가를 요구한다는 점 또한 ASP 인상에 호의적인 환경”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카본은 지난해 사상최대 수주로 마치고 올해 상반기도 1984억 원을 수주해 역대 최대 잔고인 4271억 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2020년 영업이익은 307억 원으로 2배 가까이 성장하는 예상치를 제시한다”고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3분기는 원화약세와 보냉재 제작 물량 증가, 전기 대비 20% 하락한 MDI 덕분에 영업이익 51억 원의 호조를 예상한다”며 “남은 하반기 수주도 많이 남았고 실적은 계속 좋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17,000
    • -0.24%
    • 이더리움
    • 3,480,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5.6%
    • 리플
    • 2,094
    • +0.72%
    • 솔라나
    • 128,300
    • +2.31%
    • 에이다
    • 388
    • +3.47%
    • 트론
    • 504
    • +0%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0.92%
    • 체인링크
    • 14,510
    • +2.76%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