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그룹, 이종일 부사장·박찬호 전무 영입

입력 2019-09-1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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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부사장, 국내외 각종 업무 담당한 30년 ‘건설통’

▲이종일 대보그룹 부사장.(사진제공=대보그룹)
▲이종일 대보그룹 부사장.(사진제공=대보그룹)

대보그룹은 이종일 전 남광토건 부사장을 대보그룹 기획조정실장(부사장) 겸 대보건설 경영지원본부장으로 신규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종일 부사장은 지난 1988년 대림산업에 입사해 테헤란과 두바이 등 해외 지사를 비롯해 총무·자재·경영기획·경영관리·투자관리·도시정비사업 업무 등을 담당했다. 고려개발과 삼호의 경영혁신본부장도 역임했다. 지난 2017년 11월부터는 남광토건 관리지원본부장으로 재직했다.

박찬호 전 삼호 상무도 대보건설 토목사업본부장(전무)에 새로 임명됐다. 박찬호 전무는 1984년 삼호에 입사해 고속철도, 도로, 하수처리장, 택지공사 현장을 거친 후 토목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30년 이상 건설회사에서 근무하며 쌓아 온 노하우와 풍부한 경험이 회사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해 영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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