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창궐’, 웹툰이 원작? 현빈 싱크로율 보니 ‘깜놀’…시나리오로 제작된 웹툰 ‘눈길’

입력 2019-09-1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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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영화 '창궐' 스틸컷, 예고편 캡처)
(출처=영화 '창궐' 스틸컷, 예고편 캡처)

영화 ‘창궐’이 JTBC에서 추석특선영화로 방송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가 조선 땅에 창궐한 가운데, 조선의 왕자 이청(현빈)과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조선 시대 좀비물이다.

‘창궐’은 영화 개봉 전 50부작 웹툰으로 제작되어 네이버에 공개되기도 했다. 이에 웹툰이 원작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이는 영화 시나리오를 토대로 제작된 것으로 크로스 미디어 콘텐츠 첫 사례로 꼽히고 있다.

웹툰 ‘창궐’은 영화 개봉 두 달 전인 2018년 8월 연재를 시작해 올해 7월 50부작으로 완결 났다. 웹툰으로 먼저 ‘창궐’을 만난 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현빈과 주인공의 싱크로율이 엄청나다”, “대사 같은 것들이 비슷해서 신기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창궐’은 2018년 10월 개봉 당시 관객 1,599,598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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