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업심리 개선, 한국 반도체 업황 회복 신호탄”-유안타

입력 2019-09-11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반도체 기업들의 심리지표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국내 반도체 업황도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조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1일 “미국의 기업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최근 미국 NFIB 중소기업 낙관지수가 회복 추에 진입하는 모습”이라며 “오늘 발표되는 해당 지수 컨센서스는 지난달보다 소폭 낮지만 개선 흐름이 크게 훼손되진 않을 듯”으로 전망했다.

조 연구원은 “소기업 낙관지수는 IT(정보통신) 하드웨어 업종에 대한 기대와 같은 맥락”이라며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와 의미 있는 상관성을 보이고 있는데, 이를 감안하면 해당 섹터에 대한 관심 회복이 추가로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IT 섹터가 전역적으로 유사한 사이클을 공유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미국 하드웨어에 대한 기대감 형성은 한국에도 분명 긍정적인 변수”라며 “한국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 주가 흐름과 매우 밀접한 연관성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SM 제조업 지수의 반등은 한국의 반도체 제고와 매우 밀접한 연관성도 가지고 있다”며 “반도체 업황에 대한 부담이 경감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47,000
    • +0.26%
    • 이더리움
    • 3,145,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545,500
    • -1.62%
    • 리플
    • 2,039
    • -0.49%
    • 솔라나
    • 125,600
    • +0.08%
    • 에이다
    • 370
    • +0.27%
    • 트론
    • 528
    • +0%
    • 스텔라루멘
    • 216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0.68%
    • 체인링크
    • 14,150
    • +0.78%
    • 샌드박스
    • 104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