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장중 1만3000선 붕괴...13023.05(280.55P↓)

입력 2008-08-1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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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증시가 2% 이상 급락하며 장중 1만3000선이 무너지는 등 폭락했다.

13일 니케이225지수는 전일보다 2.11%(280.55포인트) 떨어진 1만3023.05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일본증시는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시장에 확산되면서 크게 떨어졌다.

일본 내각부가 발표한 2분기 국내총생산은 전년동기에 비해 2.4%, 전분기 대비로는 0.6% 감소했다. 또한 함께 발표된 6월 경상흑자는 전년동월대비 67.4% 감소했다.

주요 업종·종목별로는 전기전자의 캐논과 소니, 산요전기, 샤프가 2~4% 이상 떨어졌고 금융의 미즈호파이낸셜그룹과 스미토모미쓰이파이낸셜그룹은 각각 3% 이상 하락했다.

아울러 반도체의 오키전기공업, 엘피다메모리, 히타치제작소, 도시바, 어드밴테스트도 2~4% 이상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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