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_정오] 코스닥 622.86p, 하락세 (▼2.91p, -0.47%) 반전

입력 2019-09-10 12: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전에 상승 기조를 보였던 코스닥시장이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로 인해 장 중반 들어 하락세를 보이며 지수를 낮춰가고 있다.

10일 정오 현재 코스닥지수는 2.91포인트(-0.47%) 하락한 622.86포인트를 나타내며, 62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매수 포지션을 취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 중이다.

개인은 786억 원을 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249억 원을, 기관은 485억 원을 각각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농림업(+2.71%) 업종의 상승이 눈에 띄는 가운데, 오락·문화(+1.60%) 교육서비스(+1.25%)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에 광업(0.00%) 전기·가스·수도(-1.05%) 등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그 밖에도 건설(+0.97%) 통신방송서비스(+0.51%) 숙박·음식(+0.41%) 등의 업종이 동반 상승 중이며, 사업서비스(-0.61%) IT H/W(-0.29%) IT S/W & SVC(-0.28%) 등의 업종이 동반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4개 종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원익IPS가 1.11% 오른 2만7350원을 기록 중이고, 케이엠더블유(+0.29%), 솔브레인(+0.28%)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헬릭스미스(-5.37%), 에이치엘비(-3.37%), 펄어비스(-2.69%)는 하락세다.

그밖에 하나머스트제6호스팩(+22.99%), 대모(+21.13%), KNN(+19.77%) 등의 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진 가운데, 더블유에프엠(-22.14%), 투비소프트(-10.36%), 네이블(-10.30%)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554개 종목이 상승 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648개다. 104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92원(-0.07%)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 엔화는 1110원(-0.43%), 중국 위안화는 168원(+0.04%)을 기록 중이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대표이사
    Tae Hyuk Ahn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12]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01]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대표이사
    김덕용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2]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대표이사
    정현석, 정문주 (공동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대표이사
    장송선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대표이사
    진양곤, 백윤기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11]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08] 전환사채(해외전환사채포함)발행후만기전사채취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계주와 곗돈…계를 아시나요 [해시태그]
  • '오라클 쇼크' 강타…AI 거품론 재점화
  • 코스피, 하루 만에 4000선 붕괴…오라클 쇼크에 변동성 확대
  • 단독 아모제푸드, 연간 250만 찾는 ‘잠실야구장 F&B 운영권’ 또 따냈다
  •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서 7명 매몰⋯1명 심정지
  • 용산·성동·광진⋯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 여전
  • 순혈주의 깬 '외국인 수장'…정의선, 미래車 전환 승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2.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621,000
    • +0.69%
    • 이더리움
    • 4,243,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801,000
    • -1.54%
    • 리플
    • 2,767
    • -2.43%
    • 솔라나
    • 183,600
    • -2.6%
    • 에이다
    • 541
    • -3.74%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314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50
    • -4.77%
    • 체인링크
    • 18,240
    • -3.24%
    • 샌드박스
    • 170
    • -3.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