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우량 주택 109건 공매 실시

입력 2008-08-13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는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양도소득세 절감 목적으로 매각을 의뢰받은 109건의 물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매에는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소재 아파트가 감정가 9억원에서 25%싼 6억7500만원, 송파구 잠실동 소재 아시아선수촌아파트가 감정가 22억원에서 15%싼 18억7천만원 등 91건의 물건이 시세보다 5~25% 저렴하게 나왔다.

최저입찰가 기준으로 1억원 이하 1건, 1억원~5억원 46건, 5억원~10억원 43건, 10억원 이상 19건으로 총 109건의 물건이 입찰에 부쳐진다.

이들 물건은 양도소득세 중과를 피하기 위해 캠코에 의뢰한 물건으로 아파트가 대부분이고 주상복합, 연립주택, 다가구주택 등 용도가 다양하다.

캠코 관계자는 “양도세 절감 공매물건의 경우 입찰전 물건의 확인이 가능하고, 이사날짜도 미리 상의할 수 있어 편리하다”며 “집주인 살던 주택이 대부분이어서 권리관계가 깨끗해 공매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도전해 볼 만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60,000
    • +0.53%
    • 이더리움
    • 2,605,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299,500
    • -0.56%
    • 리플
    • 1,729
    • -0.52%
    • 솔라나
    • 110,800
    • +1.65%
    • 에이다
    • 244
    • -0.81%
    • 트론
    • 493
    • +0.41%
    • 스텔라루멘
    • 320
    • -2.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0.22%
    • 체인링크
    • 11,990
    • -0.33%
    • 샌드박스
    • 86.89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