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평오 코트라 사장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전국 유턴기업 지원"

입력 2019-09-09 14: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방지원단 결의식 개최…유턴기업 지원 기능 강화

코트라(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9일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지방지원단 유턴지원 결의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권평오 코트라 사장과 지방지원단장 12명이 참석해 유턴기업 지원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유턴기업은 해외에 구축한 생산시설을 본국으로 이전한 국내 기업을 말한다. 2년 이상 운영하던 국외 제조사업장을 청산하거나 25% 이상 축소하고, 국내에 동일한 제품을 생산하는 사업장을 신설·증설하는 기업이 여기에 해당된다.

글로벌 보호무역 기조가 확산되면서 많은 국가들이 해외로 나간 자국 기업을 불러들이는 ‘유턴’ 움직임이 뚜렷하다.

한국도 세제감면 혜택을 확대하고 선정요건을 완화하는 등 국내복귀 업체 유치에 나서고 있다. 특히 유턴 기업은 비수도권에 사업장을 두는 경우가 많다.

코트라는 이런 흐름에 맞춰 지방지원단의 유턴기업 지원 기능을 보다 강화했다. 지방지원단은 우선 유선연락과 방문상담을 통해 유턴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접수할 예정이다.

동시에 유턴기업이 절실히 필요한 세계시장 정보를 제공하는 등 해외판로 개척과 관련한 마케팅을 지원한다. 16개 지자체와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턴 의향기업 발굴을 확대할 계획이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코트라 고객 70%는 지방지원단 소재지에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에서 유턴기업 지원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가상자산 과세 또 미뤄지나…靑, 유예에 무게
  • 국제유가 급등에...항공·해운·車 또 고비용 ‘몸살’
  • '부산 상어' 부캉이, 아직 안 떠났다⋯이틀 연속 포착된 곳은?
  • 11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독주' 속 車·휴대폰 부진
  • 청년 52.3% “中企 기피 이유는 근무환경·조직문화”
  • 5대 은행 가계대출 이달 2.6조 증가⋯한 달 만에 증가 전환
  • 유럽 전역으로 시위 확산⋯반전 운동부터 연금 항의까지
  • 개미 ETF 순매수, 벌써 작년 두 배…연말 100조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54,000
    • +0.4%
    • 이더리움
    • 3,156,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372,100
    • +1.5%
    • 리플
    • 1,750
    • +1.98%
    • 솔라나
    • 136,500
    • +1.04%
    • 에이다
    • 277
    • +0.36%
    • 트론
    • 441
    • -0.45%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1.5%
    • 체인링크
    • 15,420
    • +0.26%
    • 샌드박스
    • 64.7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Orderly Network DeFi 인기지수 345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Irys 인기지수 293
    • 4 Janction Infra 인기지수 29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4
    • Allora 유통량 89% D-16
    • DAOBase 유통량 43% D-23
    • FLock 유통량 41% D-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