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미얀마 공무원에 반부패 정책 교육

입력 2019-09-02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권익위원회는 2일부터 오는 5일까지 나흘간 권익위 소속 청렴연수원에서 킨 마웅 민 위원(차관급) 등 미얀마 부패방지위원회 소속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반부패 정책 연수를 한다고 2일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이번 초청 연수는 지난해 5월 체결된 한·미얀마 반부패 협력 양해각서(MOU)에 따른 협력 활동 중 하나다. 

이들은 부패영향평가, 신고자 보호 제도, 국가 청렴교육 시스템 등 한국의 주요 반부패 정책을 배우게 된다. 

미얀마 부패방지위원회는 부패사건 수사 및 기소, 신고자 보호·보상, 공직자 재산심사 등을 하는 반부패 전담기구다. 미얀마는 올해 외교부 등 20개 중앙행정기관에 부패방지 업무를 전담할 '반부패팀'도 신설할 예정이다. 

권익위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부패영향평가 등 한국의 반부패 제도를 현지에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22,000
    • -0.9%
    • 이더리움
    • 4,352,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878,000
    • -1.51%
    • 리플
    • 2,827
    • -0.84%
    • 솔라나
    • 187,800
    • -1.37%
    • 에이다
    • 531
    • -0.56%
    • 트론
    • 439
    • -3.52%
    • 스텔라루멘
    • 312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70
    • -0.11%
    • 체인링크
    • 18,050
    • -0.77%
    • 샌드박스
    • 232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