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證, CMA 금리 최고 6% 지급

입력 2008-08-1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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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금형 최고 연6.0%, RP형 하루만 맡겨도 연5.35%

동양종합금융증권은 12일 실세금리 인상을 반영해 금일 매수분부터 수시입출금식 종합자산관리계좌인 CMA자산관리통장의 금리를 종금형의 경우 기존보다 0.2~0.4%포인트 인상한 연4.7%~6.0%, RP형의 경우 기존보다 0.25%포인트 인상한 연5.35%로 변경 적용한다고 밝혔다.

1인당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보호되는 종금형CMA는 예치기간에 따라 자동으로 금리가 상승하는 구조로 이번 인상 조치에 따라 가입고객에게 최저 연4.7%에서 최고 연6.0%(1년 예치시)의 고금리를 지급하여 증권사 CMA(종합자산관리계좌) 중 가장 높은 수준의 금리를 제공한다.

또 RP형CMA도 같은 날부터 기존 연5.10%에서 예치일수에 관계없이 하루만 맡겨도 연5.35%의 확정금리를 지급한다.

동양종합금융증권 윤성희 마케팅팀 이사는 "입출금이 잦은 고객은 하루만 맡겨도 연5.35%를 제공하는 RP형CMA가 유리하고, 종금형CMA의 경우 180일 이상은 금리가 더 높기 때문에 투자처가 확정되지 않은 대기자금의 중장기 예치시에는 예금자보호가 되는 종금형이 유리하다"며 "본인의 자금 성격에 맞춰 선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언제든지 자유롭게 전환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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