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 性 폭행 혐의 조재범 前 코치…"신체 접촉 사실 없다" 전면 부인

입력 2019-08-30 1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심석희와 신체 접촉 없었다" 주장

심석희 성폭행 혐의 받는 조재범 전 코치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

여자 쇼트트랙 간판 심석희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조재범 전 국가대표 코치가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30일 수원지방법원에서 심석희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재범 전 코치에 대한 공판 준비기일이 열렸다. 이날 검찰은 공소장을 통해 조 전 코치가 심석희가 여덟 살이던 시절부터 지도와 감독, 경기력 향상 등을 명분으로 폭행을 일삼았음을 주장했다. 또 심석희가 성폭행 등에 반발하자 대표팀 선발을 언급하며 협박했다는 주장을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조 전 코치 측은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훈련 기간 중 심석희와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신체 접촉 등 문제가 될 만한 상황이 발생한 일은 없다는 것이 조 전 코치 측 주장이다. 또 "공소장에 적힌 날짜 중 심석희와 만나지 않은 날도 있다"라며 검찰의 주장에 신빙성이 없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조 전 코치는 지난 2014년부터 약 3년여 간 각종 장소에서 심석희를 성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09: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72,000
    • -3.04%
    • 이더리움
    • 3,274,000
    • -4.41%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2.23%
    • 리플
    • 2,173
    • -3.08%
    • 솔라나
    • 133,700
    • -4.29%
    • 에이다
    • 408
    • -4.45%
    • 트론
    • 453
    • -0.22%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3.85%
    • 체인링크
    • 13,720
    • -5.25%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