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증권사 국채선물 대규모 매도...채권금리 상승

입력 2008-08-1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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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1031원대로 올라서고, 통안채 및 국채 입찰부담으로 채권금리가 상승했다.

또한 증권사들이 국채선물을 대규모로 매도하며, 채권금리가 장중 한때 급등했다. 하지만 외국인의 매수세 유입과 정부의 환시장 개입으로 금리상승폭이 줄어들며 마감했다.

11일 증권업협회 최종호가수익률 고시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전일보다 0.02%포인트 상승한 5.72%를 기록했다. 5년물도 0.02%포인트 상승하며 5.74%로 마감했다.

국고채 10년물과 20년물은 0.02%포인트씩 올라 각각 5.78%, 5.76%로 마감했다.

통안증권 1년물은 전일대비 0.02%포인트 상승한 5.86%를 기록했고 2년물은 0.04%포인트 오른 5.97%를 기록했다.

CD91일은 전일보다 0.01%포인트 상승한 5.76%를 기록했으며 CP91물도 0.01%포인트 오른 6.04%로 마감했다.

은행과 외국인은 각각 374계약, 3162계약을 순매수했고, 증권사는 4890계약을 순매도했다. 이날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보다 7틱 하락한 105.95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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