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제네틱스, 표적항암제 ‘바리티닙’ 중국임상종양학회 최신임상연구 선정

입력 2019-08-2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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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넥틱스는 표적항암제 ‘바리티닙’의 중국 임상시험 결과가 중국임상종양학회(CSCO)에서 최신임상연구(Late-breaking abstract)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단일군, 다기관 시험으로 진행성, 전이성 담도암을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중국에서 수행된 2상 임상시험이다. 시험결과는 오는 9월 19일 중국 임상종약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구연발표(Oral presentation) 될 예정이다.

바리티닙은 글로벌 제약사 아슬란(Aslan)이 개발 중인 표적항암제로 바이오제네틱스가 지난 2월 아슬란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독점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바이오제네틱스 안주훈 대표는 “이번 임상시험 결과가 중국 임상종양학회에서 최신 임상연구로 선정됐다는 것은 이 약물과 시험 결과에 대한 전문가들의 관심을 대변하는 것”이라며 “올해 말 발표될 3상 임상시험 결과도 기대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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