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국내선 첫 취항...김포~제주 9900원부터

입력 2019-08-2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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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비중 축소하고 국내선‧중국‧동남아 늘려 노선 포트폴리오 다각화

(자료제공=에어서울)
(자료제공=에어서울)

에어서울은 10월 27일부로 김포~제주에 처음 취항하며 국내선에 신규 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중국 신규 취항, 동남아 신규 취항 및 증편으로 노선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김포~제주 국내선 영업을 시작한다.

에어서울의 첫 국내선인 김포~제주 노선은 매일 4편 운항하게 되며, 신규 취항 기념으로 오늘부터 편도 총액 기준 9900원부터 특가 판매를 한다.

중국 노선도 중국 정부의 허가가 나오는 대로 장가계, 린이 등에 신규 취항할 예정이다.

또한, 12월 8일에는 새롭게 베트남 하노이와 나트랑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인천~하노이와 인천~나트랑 노선은 각각 하루 한 편씩 매일 운항한다.

앞서 발표한 대로 에어서울은 10월 1일부터 야간 편만 운항했던 다낭과 괌 노선에 오전 출발 스케줄을 추가해 각각 하루 2편씩 주 14회를 운항할 예정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한일 관계로 인한 일본 노선의 부진이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일본 노선 비중은 계속 축소하고 국내선을 비롯해 중국 노선과 동남아 노선 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려, 노선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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