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순직소방관 유자녀에 14년째 장학금

입력 2019-08-28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 1259명에 36억여 원 지원

에쓰오일(S-OIL)이 28일 용산소방서에서 순직소방관 유자녀 70명에게 300만 원씩 총 2억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영웅 지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회를 위해 고귀한 희생을 한 순직소방관 유자녀들이 슬픔을 딛고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까지 14년째 1259명 학생에게 36억여 원을 지원했다. 수혜 학생들이 초등학교부터 중·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교에 진학해 학업을 마칠 때까지 지속해서 장학금을 지원해 어엿한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 주고 있다.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는 “아버지께서 사회를 위해 베푸신 희생과 용기를 항상 잊지 않고, 그분들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앞으로 여러분이 성장하면서 겪을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삼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에쓰오일은 순직소방관 유자녀들과 가족들의 든든한 후원자로 동행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60,000
    • +1.96%
    • 이더리움
    • 3,483,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375,300
    • +3.16%
    • 리플
    • 2,022
    • +4.28%
    • 솔라나
    • 149,400
    • +10.67%
    • 에이다
    • 298
    • +3.83%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60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1.89%
    • 체인링크
    • 16,450
    • +4.51%
    • 샌드박스
    • 51.2
    • +5.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