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소비자불만자율관시스템 확산할 것

입력 2008-08-10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의 소비자불만 사전 예방과 신속한 사후구제를 처리하는 프로그램인 소비자불만자율관리시스템(CCMS)을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공정위는 그간 CCMS 운영을 통해 기업이 내부적으로 소비자불만처리 시스템이 구축됨으로써 소비자문제발생시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고 소비자불만과 피해발생을 최소화시켜 클레임 처리에 투입되는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CCMS는 지난 2005년 9월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실행체계 구축, 자율관리 프로그램의 운영, 자율관리의 유지와 촉진 및 개선 등 총 3단계에 따라 실행되고 있다.

프로그램 도입 희망 기업은 CCMS 사무국인 (사)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에 도입 신청을 하고 CCMS 실행체계를 구축해 운영하면 된다.

도입 운영기업중 공정위의 인센티브를 받고자 하는 기업은 CCMS 평가기관인 (사)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에서 매 반기마다 실시하는 평가에 따라 인센티브가 제공되고 있다.

제공되는 인센티브는 신고사건 자율처리, 시정조치수준 경감, 우수기업 등 포상, 인증마크 사용 등이다.

공정위는 CCMS 제도 확산을 위해 소비자나 소비자단체를 통해 이 제도를 홍보해 인증기업의 제품을 선택하게 함으로써 기업들이 CCMS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CCMS 도입기업이 대부분 대기업 위주로 편중돼 있는 점을 개선하여 도입의 필요성이 많은 중소기업들이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매뉴얼 및 기준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16,000
    • +0.44%
    • 이더리움
    • 3,520,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2.52%
    • 리플
    • 2,119
    • +1.92%
    • 솔라나
    • 130,600
    • +4.31%
    • 에이다
    • 398
    • +4.19%
    • 트론
    • 503
    • -0.2%
    • 스텔라루멘
    • 243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00
    • +1.37%
    • 체인링크
    • 14,860
    • +4.35%
    • 샌드박스
    • 114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