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우라늄 공장서 나온 방사능...서해까지 흐를수 있어

입력 2019-08-21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뉴스 캡처)
(출처=KBS 뉴스 캡처)

북한 황해북도 평산의 우라늄 공장에서 방출되는 방사능 물질이 서해로 넘어올 수 있다는 의견이 21일 나왔다.

자유아시아방송(RFA) 보도에 따르면 미국 내 북한 분석가인 제이콥 보글은 "인공위성 사진을 살펴본 결과, 평산의 우라늄 정련 공장과 폐기물 저수지에서 새어 나온 검은 오염 물질이 강변을 오염시켰다"라고 말했다.

보글에 따르면 공장에서 저수지까지 폐기물을 운반하는 파이프가 양쪽이 파손되며 강물로 방사능이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

강으로 흘러든 방사능 오염물질이 남쪽으로 흐르게 되면 서해를 타고 강화도와도 인접한 한반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앞서 지난해 미국 북한전문매체인 '38노스'에서도 평산 우라늄 공장의 정련 과정에서 나오는 방사능 물질이 강으로 배출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815,000
    • -1.97%
    • 이더리움
    • 4,321,000
    • -3.12%
    • 비트코인 캐시
    • 859,500
    • +1.42%
    • 리플
    • 2,814
    • -0.46%
    • 솔라나
    • 188,900
    • -0.32%
    • 에이다
    • 521
    • -0.57%
    • 트론
    • 442
    • -0.23%
    • 스텔라루멘
    • 308
    • -0.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90
    • -0.89%
    • 체인링크
    • 17,890
    • -1.76%
    • 샌드박스
    • 211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